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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애자(2011-05-03 08:48:06, Hit : 1798
 어린아이에 대하여 - 칼릴지브란

   그대들의 아이라고 해서 그대들의 아이는 아닌것.
    아이들이란 스스로 갈망하는 삶의 딸이며 아들인 것.
    그대들을 거쳐 왔을 뿐 그대들에게서 온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비록 지금 그대들과 함께 있을지라도
    아이들이란 그대들 소유가 아닌 것을.

    그대들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줄 순 있으나
    그대들의 생각마저 줄 순 없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아이들 자신의 생각을 가졌으므로.

    그대들은 아이들에게 육신의 집을 줄 순 있으나
    영혼의 집마저 줄 순 없다.
    왜냐하면 아이들의 영혼은 내일의 집에 살고 있으므로.
    그대들은 결코 찾아갈 수 없는, 꿈 속에서도 가 볼 수 없는 내일의 집에.
    
    그대들이 아이들같이 되려 애쓰되
    아이들을 그대들같이 만들려 애쓰진 말라.
    왜냐하면 삶이란 결코 되돌아가지 않으며,
    어제에 머물지도 않는 것이므로.

    그대들은 활, 그대들의 아이들은 마치 살아있는 화살처럼
    그대들로부터 앞으로 쏘아져 나아간다.
    그리하여 사수이신 신은 무한의 길 위에 한 표적을 겨누고
    그 분의 온 힘으로 그대들을 구부리는 것이다.
    그 분의 화살이 더욱 빨리, 더욱 멀리 날아가도록.

    그대들 사수이신 신의 손길로 구부러짐을 기뻐하라.
    왜냐하면 그분은 날아가는 화살을 사랑하시는 만큼,
    또한 흔들리지 않는 활도 사랑하시므로.



*오월입니다
모든 자연이 푸른 오월입니다
몸도 마음도 생기돌아 저절로 꽃이 피는 오월입니다
교실 창가엔 숲속 나무들 출렁입니다
아이들은 여리디 여린 새순입니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짓게 하는
아름다운 천사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정말 사랑한다고
너희로 인하여 내 삶이 더욱 빛나고 있음을
이야기해 주고 싶습니다
내내 행복하시길...^^,




좋은 사람 -노여심- [1]
2월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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