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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애자(2010-12-08 14:04:16, Hit : 1675
 눈위에 쓴 시 - 류시화 -

누구는 종이 위에 詩를 쓰고
누구는 사람 가슴에 詩를 쓰고
누구는 자취없는 虛空에 대고
詩를 쓴다 하지만

나는 十二월의 눈 위에 詩를 쓴다.
눈이 녹아 버리면 痕跡도 없이 사라질
나의 시...



*흰눈이 펄펄
소리없이 내리며
녹아버리는 눈.눈.눈
쌓이지 않아 아쉽고
쌓이지 않아 후련하고
쌓이지 않아 새로운 눈.눈.눈...




따지지 않는다 - 임혜지의《고등어를 금하노라》중에서 -
사랑하는 별하나 - 이성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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