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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애자(2010-12-04 12:41:56, Hit : 1602
 사랑하는 별하나 - 이성선 -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외로워 쳐다보면
눈 마주쳐 마음 비쳐 주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

세상 일이 괴로워
쓸쓸히 밖으로 나서는 날에
가슴에 화안히 안기어
눈물짓듯 웃어 주는
하얀 들꽃이 될 수 있을까?

가슴에 사랑하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

외로울 때 부르면 다가오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

마음 어두운 밤 깊을수록
우러러 쳐다보면
반짝이는 그 맑은 눈빛으로

나를 씻어
길을 비추어 주는
그런 사람 하나 갖고 싶다.


*새삼 별같은 사람이
그리워 지는 계절입니다
나를 씻어 길을 비추어 주는 그런 별같은 사람이...
밤하늘의 별처럼 존재만으로도 그득한...
나도 그도 별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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